어쩌다 보니 백수 1년

어쩌다 보니 백수 1년

어쩌다 보니 백수 1년 글을 시작하며 원래 이렇게 지내려고 시작된게 아닌데 어쩌다 보니 백수 1년이 되었어요. 워낙에 불안함을 많이 느껴서 안전하게 다음 직장을 구하지 않고는 직장을 옮기지 않는데, 이번에는 정말 어쩌다 보니 이렇게 백수로 1년 넘게 지내고 있어요. 이 글을 쓰는 지금도 여전히 직장을 구하고 면접하고 영어 수업을 듣고 나를 개발하면 지내고 있어요.

어쩌다 보니 백수 1년 어긋난 길

어느 날 갑자기, 내 삶의 방향이 전혀 예상치 못한 길로 흘러가기 시작했습니다. 오랜 세월을 바쳤던 직장을 떠나며 나는 ‘어쩌다 보니 백수’가 되었고, 그로부터 시작된 1년간의 여정은 예상치 못한 깨달음과 변화의 시간이었습니다.

이 글은 그렇게 시작된 백수 생활의 첫걸음부터, 취업의 어려움을 겪으면서 자신을 돌아보고, 결국 새로운 꿈을 향해 첫 발을 내딛는 과정까지를 담고 있습니다. 저는 이 과정 속에서 삶의 진정한 의미를 탐구하고, 자아를 재발견하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내가 그린 그림대로 가지 않고 시간은 점점 흘러가면서 이래선 안되겠다. 싶어서 책을 읽기 시작했어요. 마냥 새로운 직장을 생각하고 잘 되겠지 하는 막연함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기엔 문제가 있더라구요. 백수로의 삶은 처음에는 막막하고 두려웠습니다. 일상의 루틴에서 벗어나,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앞으로의 진로는 어떻게 될지 막연한 불안함에 사로잡혀 있었지요. 하지만 이 시간이 저에게 주는 의미를 조금씩 이해하기 시작하면서, 저는 새로운 가능성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어쩌다 보니 백수 1년 취업난과 독서

어쩌다 보니 백수 1년 취업난 그건 젊은 사람들의 이야기로 생각했어요. 그 일이 나에게 일어났어요. 취업의 어려움 속에서 우연히 책을 한 권 읽게 되었는데 ’48분 기적의 독서법’ 이라는 책이예요. 사람들이 기적, 로또 이런거 좋아하잖아요? 아닌가 저만 그럴지도 모르겠어요. 48분 기적의 독서법이라는 책을 읽으면서 책을 읽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3년 1000권 책 읽는 프로젝트를 혼자 시작했어요. 그런다가 그냥 읽으니까 안되겠다 싶어서 블로글 만들어서 읽은 책을 올리기 시작했어요. 그러다가 아 책을 읽은 느낌을 남겨야겠다는 생각에 조금씩 내 생각을 적기 시작했어요.

그러다가 내가 이렇게 책을 읽으면 1년이 지나서 뭔가 바뀔 수 있을까? 이렇게 하는게 맞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내가 하는 방법에 문제가 없는지 마음에 조급함을 누르며 찾기 시작했어요. 그러다가 유튜브와 책을 통해 나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그래서 조금은 차분하게 내가 가는 길과 그 길의 목적지를 정하고 천천히 그렇지만 열정적으로 가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리고 이 일은 단거리 달리가 보다는 결국은 장거리로 해야하는데, 장거리를 여러개의 단거리 달리기로 나누어서 해 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저는 책을 읽으며 지식을 쌓고, 글쓰기에 몰두하며 내면의 목소리를 듣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어느덧, 글쓰기가 단순히 시간을 보내는 방법을 넘어, 저의 새로운 열정이자 진로가 될 수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이 블로그는 저와 같은 상황에 처해 있는 많은 이들에게, 현재의 어려움이 결국 새로운 시작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고자 합니다. 백수의 시간이 주는 가치와 그 속에서 발견한 새로운 길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독자 여러분도 자신만의 길을 찾는 데 조금이나마 용기와 영감을 얻으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내가 그린 원래 그림은 이런게 아니었고 처음에는 내가 구상한대로 그럭저럭 흘러가고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한 번 틀어지더니 그 뒤로는 앞이 보이지 않네요. 아마도 저처럼 앞이 보이지 않는 인생을 달리고 있는 많은 분들이 계실거예요. 정말 인생은 예측할 수 없는 여정입니다. 때로는 우리가 계획했던 길에서 벗어나 전혀 다른 경로를 걷게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 길에서 우리는 새로운 자신을 만나고, 예상치 못했던 삶의 기쁨을 발견하게 됩니다. ‘어쩌다 보니 백수 1년’은 바로 그런 여정의 기록입니다.

어쩌다 보니 백수 1년 저와 함께, 멈춤과 시작, 그 사이에서 펼쳐지는 삶의 이야기를 들어 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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